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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2

Genre :
드라마, 액션
Date :
1991-07-20
Cast :
박상민, 신현준, 송채환, 김형일
Plot :
두한(박상민 분)이 감옥에서 나오면서 속편이 시작된다. 두한은 조선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숙소로 향한다. 한편 하야시패는 진 빚을 갚기 위해 벼르고 있고 명월관에서 두한의 출소 축하연에 참석한다. 술에 취해 잠이 든 두한에게 하야시패의 기습이 벌어져 두한은 김동해에 의해 쓰러지나 목숨은 구한다. 하지만 종로파는 하야시패에 의해 해산되고 때마침 감옥에 있던 김기환이 출소한다. 김기환은 사꾸라 카페에서 만나 하야시와 단판을 지어 종로를 되찾지만 이는 하야시의 계획이었다. 김기환이 맡은 종로파는 뒤로 하야시에게 세금을 바치게 되고 종로파는 재정이 궁핍해간다. 여기에 두한은 사꾸라 카페에서 만난 세쯔꼬라는 일본 여성에게 빠져있어 점차 종로패는 위기에 직면한다. 김기환은 자신이 하야시에게 이용당함을 알고 종로를 떠나자 사태를 짐작한 두한은 조직을 다져나간다. 두한은 우선 마포의 정춘식을 눕히고, 이어서 양정수, 김남산, 이춘삼 모두 손에 넣는다. 그리고 이들을 모두 불러 단합회를 갖기도 하면서 사이를 좋게 한다. 이를 걱정한 하야시는 자청하고 나선 동해를 시켜 두 사람의 결투가 벌어진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지녔지만 동해는 두한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데. [스포일러] 동해는 두한이 어려서 거지 시절에 만났던 친구임을 알게 되어 그와 술잔을 들게 된다. 그곳에서 두한은 미모와 지조를 지닌 송채환을 알게 된다. 어느날 두한은 채환을 만나러 갔다가 평양 축구부들과 싸움이 벌어져 혼자서 23명 모두 때려눕히게 되다. 하지만 또다시 구리모또 형사에게 걸려 종로 경찰서에 체포되는데 거기에서 알게 된 조사과 경부 마루오까와 알게 되어 겨우 풀려난다. 그래서 그를 초청해 술을 나누게 되는데 이때 옆 자리에서 두한의 아버지의 얼굴에 막칠한다며 자신을 욕하는 그가 바로 소설 '순애보'의 작가 박계주임을 알게 된다. 글을 모르는 두한은 월사금을 대가로 학생 두 명을 불러 '순애보'를 읽게 한다. 눈물을 흘리며 소설에 빠져드는 두한은 다음날 삼천리 잡지사로 박계주를 만나러 간다. 두한은 그에게서 아버지의 암살 죽음을 듣게 되고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두한은 박계주를 형님으로 삼게 되고 동해는 그를 통해 한낱 사무라이 규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 손가락을 하나 자르고 조직에서 나온다. 그리고 시장을 거닐며 조선인의 삶을 보면서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행복감을 느낀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는 채환과 함께 만주로 떠나기로 한다. 채환을 좋아했던 두한은 채환이 결국 동해에게 마음이 있음을 알고 절망에 빠져 세쯔꼬를 만나러 가는데 그녀가 일본 장교 때문에 자신에게 시간을 내주지 못하자 그 장교에게 고의적으로 싸움을 걸어 결국 헌병대에 잡혀간다. 두한의 부하들은 마루오까를 찾아가 힘을 써줄 것을 부탁하지만 헌병대라 마루오까도 모욕만 당하고 돌아온다. 두한을 꺼내기 위해 조선 상인 대표들과 박계주도 힘을 합쳐 결국 두한은.. 감옥에서 나온 두한은 동해로부터 채환이 자신을 빼내기 위해 헌병 대장에게 몸을 바치고 고향으로 내려갔음을 알게 되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그런데 두한의 부하 둘이 행인의 돈을 털다가 얻어터져 천 오백원이나 되는 거액의 병원비가 필요하게 된다. 이들은 인천의 동양 무역이라는 아편밀수 회사를 털기로 한다. 일본인으로 변장한 이들은 본정의 하야시로 속이고 들어가 돈을 터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 회사는 일본 도오야마 두목의 것이라 그에게로부터 직접 두한을 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하야시는 두목이 보낸 주먹들과 함께 습격을 하기로한다. 두한은 다행히 이 소식을 세쯔꼬로부터 듣고 모든 패들을 끌어 모은다. 드디어 하야시와 종로패의 싸움이 벌어지고 검을 든 이들에게 만반의 준비을 하고 있던 종로패는 이들을 막아낼 수 있었으나 종로패도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치룬다. 이윽고 총을 쏘며 헌병대가 출동하여 김두한과 부하들은 모두 피신한다. 이때 또다시 구리모또 형사가 그를 부른다. 이때 두한은 구리모또의 부하를 해치우고 그를 무참히 팬 뒤에 다리에서 밀어 떨어뜨려 죽인다. 김두한과 그의 부하들을 잡으려는 헌병대는 가로막고 서있는 박계주를 비롯한 조선 상인들을 향해 총을 겨눈다. 하지만 자신들의 영웅을 지키려는 이들 앞에 물러서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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